ONE FUTURE, #ZeroHunger

2030년까지 함께 힘을 모아 기아 인구가 0이 되는 하나의 미래, 제로 헝거를 달성해요.
자세히 보기>

제로헝거 (Zero Hunger)

"지속 가능 발전 목표 #2"

2015년 9월, 새천년 발전 목표 (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종결 후 수립된 17가지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에서 제로 헝거는 그 두 번째 목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제로 헝거는 2030년까지 '기아 인구=0'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FP는 기아 퇴치를 위한 UN의 최전방 기관으로서 범 UN 캠페인인 제로헝거 챌린지를 선도합니다. 제로헝거는 2012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발표한 제로헝거 챌린지(Zero Hunger Challenge, ZHL) 캠페인에서 발전된 것으로 우리 세대에 기아를 퇴치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제로 헝거, 즉 기아 퇴치는 WFP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기아 (Hunger)

"소리 없는 쓰나미"

전 세계에서 기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만 명? 십만 명? 1억?

정답은 7억 9천 5백만 명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9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로, 미국, 캐나다, 유럽 대륙에 사는 사람들의 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고, 우리가 잘 아는 무서운 질병인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수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천 6백만 명의 초등학교 학령기 어린이들이 굶주린 채 학교에 등교하고 있으며, 31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매년 영양결핍으로 사망합니다.

기아는 “소리 없는 쓰나미 (Silent Tsunami)” 라고도 합니다. 식량이 부족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 사람들 또한, 보이지 않는 형태의 기아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양부족은 큰 피해로 이어집니다. 영양실조는 단기적으로는 사람들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전염병을 유행시키며, 장기적으로는 신체적, 정신적 발육을 저해하여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립니다. 분석에 따르면, 기아와 영양실조로 신체적, 정신적 성장이 저하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생애소득이 5~10%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기아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타격을 주는 쓰나미입니다.

2분 영양 교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은 나이, 성별, 신체 사이즈, 활동도와 기후에 따라 상이합니다. 다만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성인 1인 당 하루에 2,100 kcal 이상의 열량이 권장됩니다.

업데이트 날짜: 2016년 03월 11일